미사강변도시
장규한
9호선 5단계 유찰 소식 보니 미사 교통 리스크 다시 불붙겠네요?
결국 9호선 5단계 유찰 사태가 터졌네요. 미사 주민들 기대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 정체 소식은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타격이 꽤 큽니다. 듣기로는 신미사역 구간이 기본설계 이후로 벌써 수차례 유찰됐다는데, 이러다 사업권 수의계약도 못 하고 계속 밀리는 건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안 그래도 9호선 4단계 고덕역 준공이 2028년 7월로 예정되어 있잖아요? 거기에 맞춰서 미사 연장도 속도를 내줘야 강남 접근성 시너지가 날 텐데 흐름이 딱 끊긴 느낌입니다. 지금처럼 5단계가 겉돌면 여의도나 강남권 20~40분대 진입이라는 계획은 사실상 장밋빛 청사진에 불과하죠. 야근하고 녹초 돼서 퇴근할 때마다 9호선 직결만 기다렸는데 계획이 꼬이니 정말 답답하네요. 결국 미사강변도시의 가장 큰 숙제인 교통 리스크는 5단계의 실질적인 착공 여부에 달린 것 같습니다. 공사비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속 시원하게 해결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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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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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미
고덕역 28년 개통해도 미사 구간 늦어지면 반쪽짜리 호재죠. 수의계약이라도 빨리 진행돼야 할 텐데요.
- 박세수
직장인 입장에서 지연 소식은 진짜 힘 빠집니다. 미사강변골든센트로 쪽 사는데 광역버스 줄 서는 거 언제쯤 끝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