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장혁다
9호선 지연 사유가 민감하다니 미사 주민들만 바보 되는 건가요
미사 9호선 연장 예산이 싹 빠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분위기가 정말 흉흉하네요. 지하철 하나만 보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은데 추진 동력이 너무 빠진 것 같습니다 경기도 철도과장이 답변에서 지연 사유가 민감하다고 말을 아꼈다더군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유도 못 밝히는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선거 끝나니까 태도가 싹 바뀐 게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시점이고요 이러다 행정 편의만 따지다가는 사업 자체가 무산될까 봐 겁이 납니다. 브라운스톤 35평이 12.9억 신고가를 찍었어도 교통망 없으면 다 허상이죠 그러니 공무원들 복지부동 깨려면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예산 순위에서 밀려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행정적 선의만 믿고 기다리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진 게 아닌가 싶네요. 아 근데 진짜 이러다 개통보다 제 노후가 먼저 올까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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