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이오원

9호선 증차가 미사역 파라곤 17억 돌파 앞당길까요

매일 아침 고덕역에서 9호선 갈아타는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이번에 서울시 발표 보니까 한숨 돌리겠어요.. 오전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을 8회나 늘린다고 하니 미사에서 강남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분들께는 진짜 피부에 와닿는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교통망 개선이 착착 진행되는 걸 보면 미사역 주변 3개 단지처럼 입지 좋은 곳들이 왜 대장 소리를 듣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특히 미사강변 브라운스톤처럼 호수공원 끼고 있는 단지들은 살기가 좋아서 그런지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실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탄탄해 보입니다. 정주 여건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교통 호재까지 계속 얹어지니까 시세도 반응을 하는 모양이에요 실제로 미사역 파라곤 39평이 이달 초에 16억 8,5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쓴 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시사하는 바가 꽤 크다고 봅니다 단순히 한 건의 거래를 넘어 9호선 연장 기대감까지 더해지면 조만간 17억 선을 뚫고 미사 전체의 가치 평가를 새로 하게 만드는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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