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억 미사 준대형, 이번 세제 개편의 최대 수혜지 될 각임
이번 세제 개편안 나온 거 보고 계산기 좀 두드려봤는데, 확실히 15억에서 25억 사이 1주택자들한테는 숨통 확 트이는 뉴스임. 특히 우리 미사강변도시 준대형 단지들이 이번 정책의 실질적인 수혜지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봄. 고가 주택 시장의 판도가 아예 바뀔 수도 있겠더라고. 그럴 만도 한 게, 애초에 이 동네 준대형들이 2010년쯤에 은퇴자 수요 정밀하게 타격해서 설계된 거라 지금 정책 방향이랑 딱 맞아떨어짐. 정부가 고가 1주택자 실거주 보호하겠다는데, 그럼 입지 좋고 관리비 합리적인 미사가 대안으로 떠오르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실제로 요즘 송파 쪽 어르신들 사이에서 미사로 넘어오겠다는 입소문이 장난 아님. 더샵리버포레 같이 중대형 위주인 단지는 단지 내에 사우나랑 물놀이터, 캠핑장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삶의 질이 다르거든. 자산 규모는 줄이면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이려는 똑똑한 시니어들이 딱 좋아할 구성임. 결국 세금 혜택에 이런 탄탄한 인프라가 결합되면 미사 준대형은 하락장 와도 하방 경직성이 장난 아닐 거임. 이제는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서 수도권 동부의 핵심 자산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요충지라고 봐도 무방함. 나 어릴 때 여기 비닐하우스만 가득하던 거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임. 새로 이사 오는 분들이 단지 조경 규모 보고 다들 뒤집어지는데, 이제는 그 가치가 가격으로 당당하게 증명되는 것 같아서 토박이로서 묘하게 뿌듯하네.
댓글4개
- 이종재1개월 전
송파에서 넘어오는 수요 진짜 무시 못함... 요즘 부동산 가보면 그쪽 문의 많다더라고요.
- 굳은노루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는 확실히 준대형이 가져갈 듯. 미사 살기 좋은 건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죠.
- 짓궂은고니1개월 전
솔직히 세금 좀 깎아준다고 미사가 강남 대체가 되겠음? 입지 차이가 있는데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것 같음. 실거래가 13억 14억 찍는다고 해도 강남급은 아니지 않나... 그냥 하남 안에서 대장 노릇 하는 정도라고 봄.
고마운가재1개월 전님 말도 일리는 있는데, 강남 가고 싶은 사람 말고 자산 효율화하려는 은퇴 세대한테는 미사가 훨씬 매력적임. 세금 아끼고 쾌적하게 살고 싶은 니즈를 정확히 찌른 거라 봐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주아1개월 전
리버포레 사우나는 진짜 인정이지... 토박이 형님 통찰력 여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