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김욱태

하우스디 전세 8억과 K-컬처 국가사업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34평 전세가 8억원을 넘겼습니다 이 단지 국평 전세 호가가 현재 8억 2,000만원까지 나와 있는 상태고요 최근 미사 민간분양 단지들 매매 시세가 14억에서 16억대인 점을 감안하면, 전세가가 이렇게 오르니 매매가도 든든하게 버팁니다. 물론 9호선 연장선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유찰됐다는 소식은 참 아쉽네요. 착공이 늦어지면 교통 불편이 길어질까 걱정하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하지만 하남시가 3호선과 9호선을 미사역과 연계하는 체계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광역 교통망을 다 만든다는 큰 계획은 바뀌지 않을 듯싶어요. 오히려 미사섬 개발이 국가사업인 '하남미사 K-컬처'로 격상된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기존 지자체 사업에서 정부 주도로 바뀌며 34만 평 규모의 문화 복합 단지가 들어서면, 미사는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거대한 배후 수요를 품은 자족 도시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교통망 구축 과정의 일시적인 잡음보다는 이런 국가급 호재의 무게감이 훨씬 큽니다 높은 전세가가 증명하는 실거주 수요와 국가사업 확정이라는 재료가 맞물리고 있어, 미사강변도시는 앞으로 살기가 다 같이 좋아질 것 같네요 다만 9호선 공사가 얼마나 더 밀릴지가 변수겠지만 시간문제 아닐까 싶네요 탄탄한 시세와 국가사업이라는 확실한 축이 있어 하락 걱정은 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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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아한오소리

    전세 8억이면 매매가도 금방 따라가겠어요. 미사섬 사업이 진짜 크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