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오별다
1개월 전
하우스디 더 레이크 13.45억 찍었는데 영어도서관까지 들어오면 더 오를까요?
어제 퇴근길에 단지 후문에서 삼성전자 셔틀 내리는 사람들 보는데 진짜 다들 열심히 사시는구나 싶어서 저도 마음이 좀 뭉클해지더라구요. 근데 요새 하우스디 더 레이크 34평이 13억 4,500만 원까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사실 제가 15억 안쪽 예산이라 푸르지오는 꿈도 못 꾸고 있었는데 여기는 미사호수공원이 코앞이라 아이 키우기에 진짜 설레는 환경이거든요. 게다가 2026년 10월이면 망월동에 하남시 어린이영어도서관도 개관한다니 솔직히 교육 환경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용기 내서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요. 2년 뒤면 9호선 고덕역도 개통될 예정이라는데, 지금 이 가격이 고점은 아닐지 불안하면서도 자꾸 미련이 남네요. 실제로 하이닉스나 삼성 셔틀 이용하면서 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 어떤가요. 저희 세 식구 정착하기에 이 정도면 괜찮은 도전일지 의견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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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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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북극여우1개월 전
셔틀 노선 진짜 빵빵해서 직주근접은 ㄹㅇ 최고입니다.
- 흰꽃게1개월 전
영어도서관 생기면 망월동 분위기 또 확 바뀔걸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하우스디 그쪽 공세권인 게 제일 부러워요.
- 이형강1개월 전
13.45억이면 지금 분위기상 무릎 정도라고 봅니다. 9호선 고덕역 뚫리고 나면 15억 아래로는 매물 구경도 못 할 것 같아서 전 찬성함! 직접 임장 가서 호수공원 한 바퀴 돌아보시면 아마 바로 계약서 쓰고 싶으실 거예요.
- 빨간꿀벌1개월 전
셔틀 타는 직장인들 많아서 단지 분위기 되게 활기차고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