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디 더 레이크 올수리 견적 뽑아보니 평당 200은 잡아야겠음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신없네요. 직주근접 때문에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29평 11.5억에 등기 쳤거든요. 5호선 미사역 가깝고 9호선 예정이라 출퇴근 시간 확 줄어드니까 삶의 질이 달라짐... 진짜예요. 나도 처음에는 고민 많았는데 역세권이 깡패임. 근데 구축이라 인테리어가 문제였죠. 턴키 업체 3군데 돌았는데 평당 200만 원은 무조건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더라고요. 샷시까지 포함하면 견적 6천 훌쩍 넘어가는데 이게 요즘 시세인 듯함. 업체 고를 때 포트폴리오도 중요한데, 저는 미사 쪽 단지 경험 많은 사장님 위주로만 봤어요. 나중에 하자 처리 확실히 해줄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지금은 올수리 다 끝내고 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너무 좋네요. 역세권 입지에 집까지 깨끗하니까 퇴근길이 하나도 안 피곤함. 고민 중이면 예산 넉넉히 잡고 그냥 지르세요. 몸 테크보다 수리하고 사는 게 만족도 훨씬 높습니다.
댓글4개
- 새로운오소리3개월 전
200이면 요즘 자재비 올랐는데 무난하게 잘 하신 듯요.
- 이용다3개월 전
저도 곧 들어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업체 정보 쪽지 공유 가능할까요?
- 총명한산양3개월 전
역시 올수리가 진리임. 구축은 수리 안 하면 정 안 가더라고요. 저도 수리하고 들어왔는데 삶의 질이 다름.
- 많은사슴3개월 전
하우스디 입지는 진짜 인정이죠. 저도 9호선 호재 보고 들어왔는데 출퇴근 너무 편해요. 인테리어는 돈 들인 만큼 주말에 쉬는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미사 평지라 산책하기도 좋고 집 깨끗하면 진짜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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