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깨끗한홍학
1개월 전

하우스디 더 레이크 비과세 갈아타기, 저처럼 실수 안 하는 법

전세가율 따지기 전에 세금부터 계산기 두드려야 하는 게 부동산이죠. 제가 7년 전에 비과세 요건 날짜를 하루 착각해서 생돈 8천만 원 날렸던 멍청한 사람입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소주가 당기는데... 암튼 이번 하우스디 더 레이크 흐름은 예전이랑 좀 다르네요. 지난 6월 29일에 29평형이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1905동 8층 34평형도 13억 4,5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미사 분위기가 확실히 올라왔죠. 지금 일시적 2주택 노리시는 분들은 9호선 고덕역 개통 시점을 잘 보셔야 되요. 2년 뒤에 고덕역 뚫리면 미사 가치는 한 번 더 점프할 게 뻔합니다. 새 집 사고 3년 안에만 기존 집 팔면 비과세니까, 호재 다 받아먹고 던져도 늦지 않거든요. 미사호수공원 도보 1분 컷인 이 환경을 굳이 급하게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 3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가니까 등기 날짜 계산은 칼같이 하셔야 함. 저처럼 "아마 맞을걸요?" 하고 넘겼다가 세무서에서 연락받으면 진짜 피눈물 납니다. 이번엔 실패 없이 하우스디에서 더 높은 곳으로 점프해 보렵니다. 남들 벌 때 못 벌면 그것도 손해니까, 비과세 타이밍 설계 잘해서 다들 졸업하시죠. 과거의 저 같은 실수만 안 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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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반가운독수리
    1개월 전

    8천만 원이면 웬만한 중형차 두 대 값이네요... 위로 드립니다.

  • 다른물총새
    1개월 전

    비과세는 진짜 돌다리도 두드려야죠. 저도 예전에 거주요건 헷갈려서 세무사 세 번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하우스디는 9호선 들어오면 진짜 무서울 듯.

  • 느린사슴
    1개월 전

    고덕역 9호선 2년 남았으면 지금이 딱 갈아타기 각 재기 좋은 시점인 건 맞음.

  • 고운새우
    1개월 전

    하우스디 34평 13.45억이면 이제 미사도 15억 클럽 멀지 않았음. 저도 일시적 2주택 중인데 등기 날짜 알람 설정해놨습니다. 글쓴이님 이번엔 꼭 성투하셔요.

  • 재미있는곰
    1개월 전

    아마 날짜 계산이 취득일 기준일걸요? 헷갈리면 무조건 국세청 물어보시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