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깨끗한오리
1개월 전

하우스디 더 레이크,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기엔 역시 여기인 듯

하우스디 더 레이크 처음 입주할 때만 해도 호수공원 말고는 참 휑했던 기억이 나요. 벌써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여기 산책로가 맘에 드신다며 바로 옆 미사강변 스타힐스로 이사 오셨거든요. 아이 봐주시기도 편해서 요즘 대만족 중입니다. 요즘 9호선 2공구 유찰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현대건설 단독 응찰이라 수의계약 간다는데, 조금 늦어지는 건 사실인 듯싶죠. 그래도 단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요. 지난 6월 29일에 저희 하우스디 29평형도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역시 실거주 가치는 무섭습니다. 후문 정류장에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셔틀 서는 게 진짜 크거든요. 직주근접 체감되니까 젊은 부부들이 계속 들어오는 게 눈에 보임. 10월에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하고 2027년에 연세하남병원까지 들어오면 더 좋아지겠죠.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병원 가까운 게 최고니까요. 9호선 개통되면 스타힐스는 급행 정차역이라 더 날아갈 거라 봅니다. 조금 늦어져도 결국 들어올 호재라 느긋하게 기다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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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오라
    1개월 전

    부모님이랑 근처 사는 거 진짜 부럽네요. 저도 미사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하우스디 셔틀 정보 꿀팁 감사합니다!

  • 먼꽃게
    1개월 전

    9호선 수의계약이라도 빨리 결정됐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급행 정차는 확정이라니 기다릴 맛 나겠음.

  • 김규형
    1개월 전

    저도 스타힐스 사는데 여기 어르신들 살기 참 좋아요. 단지 깔끔하고 조용해서 부모님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고요. 나중에 병원까지 들어오면 더 편해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