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김인혜
1개월 전

하우스디 더 레이크에서 신안인스빌 갈아타기 비과세 설계 중입니다

어제 하우스디 더 레이크 단지 후문에서 퇴근길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젊은 부부들을 봤는데 확실히 단지 활기가 예전과는 다르더군요. 제가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격이라 실거래가부터 꼼꼼히 뜯어봤습니다. 6월 초에 34평형이 13억 4,500만 원에 찍힌 걸 확인하고 방향성이 보인다고 판단했어요. 후문 정류장에 삼성전자 기흥이나 화성 사업장, SK하이닉스 셔틀이 바로 서는 메리트가 실수요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직주근접이 보장된 고연봉 수요가 있으니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충분히 검증된 셈이죠. 이런 흐름이면 비과세 혜택을 챙기면서 신안인스빌로 넘어가는 일시적 2주택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지난 25일에 신안인스빌 33평이 13억 4,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세를 리드하고 있거든요. 두 단지 가격 격차가 좁혀진 지금이 세금 아끼면서 급매물 잡기에 적절한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물론 레버리지를 무리하게 당기는 건 경계해야 하겠지만, 현재 실거래 추이를 보면 하우스디 매도 후 신안인스빌 진입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요. 리스크가 어느 정도 계산 범위 안에 들어왔으니 저는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배팅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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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반가운닭
    1개월 전

    하우스디 셔틀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장인들한테는 그게 진짜 깡패죠. 갈아타기 축하드려요!

  • 최수주
    1개월 전

    신안인스빌 13.4억 찍은 거 보고 저도 놀랐네요. 확실히 미사는 대장주들이 시세를 딱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 서툰꿀벌
    1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은 타이밍 싸움인데 꼼꼼하게 잘 따져보셨음.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이라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