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기다란오소리
3개월 전

하우스디 더레이크 13.45억, 결국 커뮤니티가 시세 만듦

하우스디 더레이크 13.45억 신고가, 이건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프리미엄 커뮤니티와 관리의 승리임. 미사 전체 거래 54건 중 31건이 신고가인 상황에서 시장 심리는 이미 완전히 돌아섰다. 특히 하우스디는 최근 외벽 도색까지 완료해서 단지 자체가 신축처럼 훤함. 호수공원 1분 컷에 10월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까지 앞둔 실거주 끝판왕임. 이런 인프라 만족도가 결국 13억 중반이라는 탄탄한 시세를 만든 거다.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1평이 12.8억 신고가 찍고 34평 14억 뚫으면서 길을 터줬음. 금리 사이클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인프라 좋은 단지부터 선점하는 정석적인 흐름임. 20년 넘게 이 바닥 지켜본 입장에서 군중심리는 늘 반대로 가야 돈이 됐음. 지금처럼 다들 긴가민가할 때 9호선 호재 살아있는 알짜를 잡아야 함. 내가 놓친 시그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달라. 내 눈에는 현재가 무릎을 지나 어깨로 가는 명확한 타이밍으로 보임. 나도 10년만 젊었으면 풀매수 때렸을 텐데, 이제는 손가락만 빨며 무릎 관절이나 챙겨야겠음.

6

댓글
6개

  • 새로운삵
    3개월 전

    도색 새로 하니까 단지가 확 살긴 하더군요. 역시 관리가 생명임.

  • 빠른밍크
    3개월 전

    골센 14억 찍는 거 보고 미사 저평가 소리 쏙 들어갔죠. 하우스디도 호수공원 프리미엄 생각하면 더 갈 것 같습니다.

  • 정성명
    3개월 전

    부동산 20년 하신 분 말씀이라 그런지 통찰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저도 금리 내려가면 하남 쪽은 무조건 우상향이라고 봅니다. 9호선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까지 좋아지니 지금이 막차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안주
    3개월 전

    나도 10년만 젊었으면... 이 문장에서 눈물 흘리고 갑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 낭만적인사자
    3개월 전

    영어도서관 개관하면 그 근처 단지들 전세가는 더 오를 것임.

  • 용감한청설모
    3개월 전

    하우스디 13.45억이면 아직 싼 거 아닌가요? 강동구 시세 생각하면 미사는 여전히 매력적이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