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날랜꽃게
1개월 전

하우스디 더레이크 13억 넘으니 미사 15억도 금방이겠는데요

퇴근길에 단지 앞 상가 부동산 들렀다가 사장님이랑 잠깐 얘기 나눴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네요. 하우스디 더레이크 34평형이 드디어 13억을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전율이 좀 왔습니다. 이게 단순히 한 단지 가격이 오른 게 아니라 미사 전체의 하단 지지선 자체가 한 단계 위로 훅 올라온 느낌이거든요. 여기가 지금 5호선 미사역 역세권인 데다 앞으로 9호선 신강일역까지 들어오면 더블역세권인데 가치가 안 뛸 수가 없죠. 내년에 망월천 인도교까지 개통되면 미사역 가기 훨씬 편해진다는게 실거주자들한테는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출퇴근 시간 5분 단축되는 게 삶의 질을 얼마나 바꾸는지 아는 분들이라면 이 가격 충분히 납득할 거예요. 주변 구축 단지들도 벌써 84타입 기준으로 13억에서 15억 사이 시세를 탄탄하게 형성하고 있더라고요. 스타힐스 같은 대단지들이 가격을 딱 받쳐주니까 매수 심리도 예전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변한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급매물 싹 들어가는 거 보니까 이제는 정말 고민보다 타이밍 싸움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지금 같은 거래 흐름이랑 공급 부족 상황을 보면 올해 안에 미사 국평 15억 찍는 건 거의 확정된 미래 같아요. 교통 호재가 하나둘씩 현실화되는 시점이라 실거래가가 더 오르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역세권 조건만 맞으면 다 용서된다는 주의인데 미사는 정말 볼 때마다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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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줄기찬오리
    1개월 전

    미사 15억은 좀 에바 아닌가... 아직은 13억대가 적당해 보여요.

  • 김루유
    1개월 전

    교통 좋은 곳 찾아낸 성취감은 진짜 말로 못 하죠. 하우스디 정도면 직주근접 측면에서 최고라고 봐요.

  • 김훈다
    1개월 전

    저도 하우스디 실거주 만족도 높다고 들었어여. 망월천 산책로 가깝고 역 가기도 편하구요. 신고가 소식 들으니 제가 다 뿌듯한데, 진짜 15억 가기 전에 선점하는 사람이 승리자겠네요. 저도 담주에 임장 한번 더 가볼려구요.

  • 한결같은생쥐
    1개월 전

    스타힐스랑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입지라 봅니다. 결국 보유하는 자가 이기는 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