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정다이
1개월 전

하우스디 더레이크 등기 쳤습니다, 미사 의료 인프라가 든든하네요

요즘 미사 돌아다녀 보면 확실히 '살기 편하다'는 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영끌해서 상투 잡고 고생하던 40대 아재가 이번엔 진짜 실거주 하나 보고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등기 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예전 같으면 무조건 강남 접근성만 따졌을 텐데, 나이 먹고 애 키우다 보니 결국 아플 때 바로 뛰어갈 병원 많은 게 최고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미사역 중심상권에만 병원이 200개, 약국이 50개 넘게 깔려 있는데, 이게 단순 수치가 아니라 슬리퍼 신고 소아과며 내과며 골라 갈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그래서 결국 강동경희대병원까지 차로 12분이면 쏘는 이 입지가 제 마음을 돌렸죠. 신안인스빌 33평이 13.4억 찍으면서 불장 조짐 보일 때, 저도 이번엔 실패 안 하려고 꽉 잡았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부동산은 역시 숫자보다 내 삶의 질이 우선인 것 같아요. 과거에 엉뚱한 데 물려서 수업료 세게 냈던 경험이 이번 미사 선택에 큰 교훈이 됐음. 미사는 결국 인프라가 가격을 지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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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민훈
    1개월 전

    등기 축하드려요! 저도 애 키우면서 병원 가까운 게 얼마나 큰지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 박인안
    1개월 전

    상투 잡으셨던 아픔이 보약이 되셨네요. 하우스디 더레이크 정도면 미사 안에서도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급이라고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뜨거운꿀벌
    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실행력 대단하시네요. 미사는 병원 걱정 없어서 든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