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디더레이크 사전점검 가는데 전세 7.7억 세팅 가능함?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곧 사전점검이라 현장 한 바퀴 돌고 왔음. 수익률 뽑으려면 지금 타이밍에 전세가랑 매물 상황 분석 끝내놔야 함. 여기가 5호선 미사역 10분 컷에 9호선 신강일역 호재까지 있어서 입지는 확실함. 실제로 29평형이 지난달에 11.5억 찍으면서 바닥 다지는 분위기임. 근데 전세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 조망 안 나오는 34평 저층도 7.7억에 실거래 찍혔는데, 이 정도면 전세가율 60% 노려볼 만한 수치임. 사전점검 때 하수구 수평이나 벽지 도배 상태 보는 건 기본이고, 나는 이번에 단지 내 면적 구성비랑 일조권 위주로 다시 체크할 생각임. 29평 매물은 아예 씨가 말랐던데, 수요 쏠리는 평형대 전세가를 어디까지 붙여볼 수 있을지가 관건임. 지금 분위기면 전세 8억 선점도 가능해 보이는데, 내 계산에 과장 섞인 부분 있으면 날카롭게 지적 바람. 미사 쪽 사시는 분들 전세 매물 분위기 어떤지 공유 좀 부탁드림.
댓글5개
- 날카로운산토끼1개월 전
하우스디 29평 매물 없는 건 팩트임. 8억 던져봐도 받아줄 사람 있을걸?
- 오린석1개월 전
입지 분석은 정확하시네요. 근데 사전점검 때 하자 보수 제대로 안 해두면 나중에 전세 빼줄 때 골치 아픕니다. 꼼꼼하게 보고 오세요.
- 곧은노루1개월 전
7.7억이 기준점이면 8억은 충분히 승부 가능함. 숫자가 말해주잖음.
- 조다원1개월 전
수익률형 투자자답게 계산 빠르시네. 9호선 수의계약 소식까지 들리면 전세가는 더 튈 겁니다. 단지 내에서 하남고 방향인지 호수 쪽인지에 따라 피 차이도 꽤 날 거예요.
- 양가현1개월 전
나도 거기 눈독 들이는 중인데 매물이 진짜 없어서 대기 타야 할 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