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디더레이크 등기 완료. 토박이가 상급지 여기 고집한 이유
드디어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등기 쳤어. 자산 불장 때 운 좋게 좀 벌어서 상급지 고민하다 결국 내 고향 미사로 돌아왔다. 옛날에 여기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거든. 망월천 근처에서 뛰어놀던 때 생각하면 지금은 진짜 천지개벽 수준이지. 요즘 미사 신고가 쏟아져서 29평 11.5억 찍은 거 보고 비싸다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근데 난 실거주 입지 생각하면 전혀 안 아까워. 지금 매물도 거의 없다더라고. 일단 5호선 미사역까지 걸어서 딱 10분 컷이야. 거기에 나중에 9호선 신강일역까지 들어오면 교통은 하남에서 여기만한 곳이 없을 거라 확신함. 게다가 올해 10월에 178억 들인 영어특화도서관 문 열고, 조금 더 있으면 응급실 있는 연세하남병원까지 들어온다는데 인프라 미쳤지. 가게들 바뀌는 거 봐도 예전엔 고깃집만 많더니 이젠 세련된 카페랑 병원이 꽉 찼어. 솔직히 이 동네 토박이로서 미사의 미래는 아직도 우상향이라고 봐.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고 싶은 분들은 하우스디 라인 꼭 한 번 보길 바래. 내가 살아보니 평지라 자전거 타기도 좋고 동네가 진짜 쾌적하거든. 이사가 고민이라면 일단 발품부터 팔아봐. 진짜 후회 안 할 동네야.
댓글6개
- 강은솔3개월 전
등기 축하드려요! 하우스디 조용하고 살기 진짜 좋죠.
- 성세이3개월 전
29평 11.5억이면 선방하셨네요. 요즘 매물 잠겨서 구하기도 힘들다던데 부럽습니다!
- 이현이3개월 전
저도 미사 토박인데 하우스디는 인정이죠. 9호선 신강일역 예정지랑 가까운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영어도서관 들어오면 애들 교육 환경도 훨씬 좋아질 듯요.
- 박유기3개월 전
요즘 불장에 미사 잡으신 게 승리자임.
- 당찬스라소니3개월 전
연세하남병원 들어오면 병세권까지 완성되겠네요. 저도 하우스디랑 센자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마음이 기우네요.
- 곧은오소리3개월 전
축하함. 미사만큼 살기 편한 곳도 드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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