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보석이라기엔 9호선이 변수죠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쪽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지방은 미분양으로 난리라는데, 미사는 분위기가 참 묘합니다. 골든센트로가 13억 6,000만 원 신고가를 찍질 않나, 흐름이 심상치 않거든요. 하우스디더레이크 29평도 지난달에 11억 5,000만 원에 실거래가 떴더군요. 다만, 이게 정말 '보석'인지는 좀 더 따져봐야 합니다. 네이버 매물이 7건뿐이고 29평은 아예 씨가 말랐다지만, 이럴 때일수록 조급함에 등기부등본 확인을 소홀히 하면 안 되죠. 아, 근데 9호선 신강일역 건은 좀... 조심스럽습니다. 공사 유찰 소식 들으셨죠? 수의계약 단계라지만, 이런 미확정 호재를 가격에 다 반영해서 계약서 쓰는 건 리스크가 커요. 5호선 미사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딱 10분 정도 걸리는지 직접 발품 팔아 확인하고 결정해도 안 늦습니다. 단, 장밋빛 전망만 믿지 말고 리스크부터 지우고 가야죠. 결론은 입지 자체는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호재에 베팅하기보다 서류와 현장부터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일단 9호선 착공 확실해질 때까지는 보수적으로 보렵니다.
댓글4개
- 큰꿀벌3개월 전
확실히 하우스디가 입지는 탄탄한데 9호선 유찰 소식은 짚고 넘어가야겠음.
- 순수한스라소니3개월 전
리스크 점검하시는 모습이 신중해 보이시네요. 다만 실거주라면 5호선 미사역 도보 10분권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지 않을까요?
- 우직한홍학3개월 전
저도 하우스디 29평 대기 중인데 매물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임. 전세가도 84타입 7.7억 찍었다던데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게으른코알라3개월 전
계약서 쓰기 전에 관리규약이랑 커뮤니티 상태 확인은 필수죠. 저도 덕분에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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