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난리인데 미사강변골든센트로 신고가 찍는 이유
9호선 연장 또 유찰이라니 우리 미사 주민들 희망고문은 언제쯤 끝날까요? 강동하남남양주선 1공구 수의계약 가시화 소식에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갑니다. 지금 시장을 분석해보니 보석 같은 단지들은 따로 있더군요. 지방은 미분양 쌓이는데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은 13.6억 신고가를 썼습니다. 9호선 지연 리스크를 이미 선반영하고도 전고점을 뚫어버리는 힘이 무섭죠. 결국 수도권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똘똘한 한 채로 응집되는 형국입니다. 제 매도 타이밍과 자금 계획을 다시 정밀하게 짜봐야겠습니다. 현재 집 전세가율이 60%를 버텨주고 있어서 하반기 승부가 가능해 보여요. 선매도 후 전세 끼고 매수할지, 아니믄 비워서 실거주할지 장단점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취득세랑 양도세 따져보면 지금이 이 가격 차이를 줄일 마지막 골든타임 같아요. 교통망 지연이 오히려 매수자에게는 진입 문턱을 낮춰주는 기회이기도 하거든요. 리스크를 확정 수익으로 바꾸는 계산이 끝났다면 실행만 남은 셈입니다. 결국 입지 가치는 흔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인프라 완성 전에 선점하는 사람이 결국 웃게 되니까요.
댓글7개
- 조수나3개월 전
확실히 미사는 이제 지방이랑은 완전히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죠.
- 이세오3개월 전
골센 13.6억이면 이제 14억 클럽도 머지않았음. 자금 계획 꼼꼼하게 짜신 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 김오수3개월 전
9호선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면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라고 봐요. 공사비 올라서 더 늦어지기 전에 빨리 착공하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 둥근오소리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도 결국 서울 옆세권인 미사로 돈 싸 들고 올라옵니다. 신고가 나오는 게 우연이 아니죠. 지금 전세 끼고 세팅하는 게 세금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할 겁니다.
- 조욱유3개월 전
분석이 아주 날카로우시군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도움 됐습니다.
- 김이기3개월 전
미사역 도보권 단지들은 이제 보석 수준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죠.
- 검은고니3개월 전
결국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더니 골센이 증명해주네요. 교통 호재는 늦어질 뿐이지 취소되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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