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권훈정
1개월 전

재건축 분담금 폭탄 피해 대안으로 찾은 미사강변효성해링턴 실거주 가치

요즘 서울 재건축 단지들 분담금 터지는 거 보면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추가로 5억, 7억씩 더 내야 한다는데 월급쟁이 입장에선 도저히 계산이 안 나옴. 정부에서 서울 핵심지 그린벨트 해제해서 공급 늘린다지만 그게 언제 실제 입주까지 이어질지 생각하면 그냥 막막하기만 하죠. 불확실한 서울 정비사업이나 그린벨트만 목 빠지게 기다리기보다는 이미 주거 여건 검증 끝난 미사강변도시로 눈 돌리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저도 치밀하게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지금 이 나이에 확실한 자산을 잡는 게 우선이더라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나중에 팔 때도 제값 받는 법이니까요. 특히 미사강변효성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는 1,40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이 진짜 탄탄함. 국토부 실거래 보니까 24평이 8월 15일에 11.5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더군요. 35평도 8월 7일에 13.0억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하방 지지선이 강력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5년 후 자산 변화 시나리오를 써봐도 지지부진한 재건축 붙잡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여기서 쾌적하게 살면서 원리금 갚아나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 듯함. 지금 제 자산 규모로 시작하기엔 미사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라는 확신이 듭니다. 분담금 공포에 떨 바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는 게 정답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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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빠른펭귄
    1개월 전

    진짜 공감합니다. 요즘 재건축은 추가분담금 무서워서 손도 못 대겠음.

  • 임린하
    1개월 전

    효성해링턴 1,401세대라 관리비도 저렴하고 살기 편하더라고요.

  • 뼈저린밍크
    1개월 전

    24평 11.5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진입하기엔 가격이 좀 무거운 느낌인데. 서울 핵심지 신축급이랑 비교하면 메리트가 있을지 의문임.

    김주현
    1개월 전

    저는 윗분 의견이랑 좀 다른 게, 서울 소형 평수 갈 바엔 미사 대단지 24평이 삶의 질 측면에서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주차나 커뮤니티 생각하면 월급쟁이한테는 여기가 훨씬 남는 장사임. 5년 뒤면 이 가격도 저렴해 보일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혜하
    1개월 전

    저도 실거래가 트래킹 중인데 확실히 미사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서 잘 안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