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늦은갈매기
1개월 전

스타힐스 21평 10.6억 보니 부모님과 미사 '헤쳐모여' 할만하네요

결국 미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마법의 땅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미사강변도시8단지스타힐스랑 베라체 주변으로 부모님과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 이 동네 왔을 때 그 따뜻한 분위기에 반해서 정착했거든요. LH가 133억이나 들여서 만드는 보행육교가, 미강초에서 미강고 사이 골목부터 한강까지 시원하게 이어진다는 소식에 다들 설레는 분위기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환경이라 그런지 스타힐스 21평이 10.6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평당 5천 시대를 열었대요. 미사강변아란티움 34평도 12.7억으로 껑충 뛰었다는데 역시 좋은 건 다들 알아보시나 봐요. 2031년 이후 신강일역 예정지도 도보권이라 부모님 노후 자산으로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눈 뜨면 이웃들이랑 웃으며 인사 나누는 일상이 정말 보석 같아요. 이러다 강동구 분들 전부 미사로 이사 오시는 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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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새로운족제비
    1개월 전

    어머, 저도 스타힐스 사는데 이웃분들 정이 너무 많아서 못 떠나요. 진짜루요!

  • 꼼꼼한수달
    1개월 전

    보행육교 생기면 부모님 모시고 한강 산책하기 딱 좋겠음. 저도 이번에 베라체로 부모님 모셔오려고 각 재는 중입니다.

  • 성실한고니
    1개월 전

    21평이 10.6억이라니 정말 대단하죠? 우리 동네 가치가 이렇게 인정받으니 아침 햇살이 더 눈부시게 느껴져요. 아이들이 미강초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곳이니까요. 다들 미사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세하
    1개월 전

    한강 육교 위치가 미강고 사이라니 동선 기가 막히네요. 등기 치길 잘했음.

  • 정라우
    1개월 전

    부모님 근처로 오시는 분들 보면 효심이 지극하신 듯. 동네 분위기가 더 훈훈해지는 이유가 있었어.

  • 문강하
    1개월 전

    아란티움 12.7억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미사는 정말 살면 살수록 애착이 생기는 동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