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안타까운참새
1개월 전

스타힐스 13.8억 신고가 보니 대형 갈아타기 각이네요

미사 입주 10년 차 분들, 세제 개편안 수정 소식 보셨나요? 갈아타기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할 때입니다. 초기 입주 단지들이 벌써 10년 차를 맞이하면서 비과세 요건은 이미 다들 채우셨을 겁니다. 실제로 미사강변도시8단지스타힐스 35평이 9월 1일에 13.8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군요. 국평 시세가 이렇게 받쳐줄 때 비과세 혜택까지 챙기면 엑싯 타이밍으로는 꽤 괜찮아 보입니다. 정부에서 보유공제 폐지 연기하고 양도세 완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매도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했죠.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신고가 근처에서 노는 국평 단지들은 매물로 던지기 딱 좋은 시점임. 여기서 확보한 자금으로 어디를 가느냐가 핵심인데, 저는 미사 내에서도 아직 20억 선을 안 넘은 대형 평수 대장주들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같은 대장주 대형 평수는 진작 20억을 넘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잖아요. 인근 서울 지역이랑 키맞추기 들어간다면 지금 상대적으로 덜 오른 대형을 선점하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 유리합니다. 물론 9호선 5단계 추진 속도가 변수이긴 하지만, 결국 대형 평수와의 가격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봐요. 결국 갈리는 건 취득세랑 이사 비용을 감당하고서라도 평수를 키워 대장주로 넘어가느냐 아니면 국평에서 실거주 가성비를 챙기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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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그만곰
    1개월 전

    장특공 보유공제 연기되면 급하게 팔 이유가 사라져서 매물 더 잠길 수도 있겠음

  • 박석오
    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취득세가 생각보다 세네요. 그래도 션자 대형은 갈아탈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 용감한판다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미사 국평이 고점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굳이 세금 내면서 대형으로 옮길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9호선 확정될 때까지는 그냥 홀딩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 것 같음. 갈아타기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 쟁쟁한시인
    1개월 전

    수익률 생각한다면 고덕이나 송파로 다운사이징해서 갈 일이지. 미사 내 대형으로 옮기는 건 실거주 면에선 좋으나 투자적으로는 가만히 있느니 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