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힐스 13.7억 찍었는데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해도 됨?
이번 세제개편안 뜯어보니까 미사 집주인들한테는 사실상 감세 축제나 다름없음.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시가 32억 이하 1주택자는 보유세 부담이 확 줄어드는 구조임. 미사 국평 13~15억대 시세는 그냥 안전지대라고 보면 됨. 그런데 요즘 현장 분위기 보면 세금보다 더 무서운 게 '가족 결합' 매수세임. 손주 육아나 노후 케어 때문에 부모님 사는 단지로 들어오려는 40대들이 진짜 많음. 자세히 보면 미사강변도시8단지스타힐스 31평이 13.7억 찍고 신고가 경신한 것도 이런 흐름임. 직전보다 1억 2천이나 올랐는데도 실거주랑 효도 타이밍 맞추느라 계약서 쓰는 거임. 결국 미사 상권에 병원만 200개 넘게 깔린 인프라가 이런 세대 합가를 더 부추기는 꼴임. 어르신들 병원 가기 편하고 젊은 층은 세금 털어내니 매수 근거가 너무 확실함. 직접 겪어보니 미사는 이제 단순 투자처가 아니라 거대한 '실거주 요새'가 되는 느낌임. 이 타이밍에 급매 잡는 사람들은 계산 끝난 베테랑들이라고 봄. 이 가격이면 지금 들어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남는 장사임. 세금 혜택에 가족 인프라까지 묶였는데 여기서 더 빠지길 기다리는 건 욕심임.
댓글4개
- 바람직스러운강아지1개월 전
스타힐스 13.7억이면 이제 미사도 웬만한 서울 웬만한 곳 뺨 때리는 수준임.
- 박재건1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살면 몸은 편한데 돈이 무섭게 나감. 그래도 미사 병원 인프라 생각하면 어르신들 모시기에 여기만 한 데가 없긴 함.
- 지혜로운고양이1개월 전
세제개편안 수혜 단지인 건 팩트인데, 실거래 찍히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당황스럽네요. 40대들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고 다들 비슷하게 움직이는 듯.
- 깨끗한흰곰1개월 전
나도 이번에 부모님 옆동으로 갈아타려고 계산기 돌려봤음. 보유세 줄어드는 거 확인하니까 마음 편하게 매수 버튼 눌러도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