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26억 신고가에 미사 준대형이 들썩이는 이유
위례 호수권 26억 소식 보셨나요? 송파 옆동네 미사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서 미사 준대형 들고 계신 분들 연락 많이 돌리시더라고요. 저도 어제 친한 형님이랑 통화했는데 매수 문의가 확실히 늘었다고 합니다. 정부 세제 개편안 나오면 15억에서 25억 사이 단지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본다잖아요. 그 구간에 딱 걸려있는 미사강변푸르지오2차 36평이 얼마 전 15억에 실거래 찍힌 건 우연이 아니라고 봐요. 이게 결국 상급지에서 밀려 내려오는 온기를 그대로 흡수하는 과정이거든요. 재밌는 건 송파 사시는 어르신들도 미사로 많이들 눈을 돌리신다는 점이에요. 인프라 다 갖춰진 신도시에서 여유롭게 실거주하려는 수요인데 특히 미사강변더샵리버포레 같은 곳이 타겟입니다. 단지 안에 수영장이며 사우나까지 풀패키지로 있으니 송파 대형 구축 살던 분들에겐 천국이죠. 상가에 대형 마트랑 병원까지 다 들어와 있어서 몸만 오면 되는 수준이니까요. 결국 규제 완화랑 송파발 훈풍이 맞물리면서 미사 준대형 가치 재평가는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진짜 배 아플 것 같네요.
댓글4개
- 이성훈1개월 전
결국은 입지랑 상품성이죠. 미사 준대형들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 중임.
- 다른황새1개월 전
송파 거주자인데 요즘 미사로 이사 고민하는 분들 진짜 많아요. 인프라가 너무 쾌적하거든요.
- 신한리1개월 전
리버포레 사우나랑 물놀이장 가봤는데 애들 있는 집은 진짜 최고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버텨주는 것 같네요.
- 김건태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송파에서 미사로 내려오는 게 과연 급이 맞을까요? 세제 혜택 하나 보고 움직이기엔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우아한오리1개월 전위엣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15억 넘는 구간 세제 혜택 무시 못 하죠. 푸르지오2차 15억 찍은 게 그 증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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