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희망찬두더지
센자 17억 신고가에도 비거주자라면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37평이 17억 찍었다고 축제 분위기네요. 전고점 15.1억 뚫은 건 축하할 일인데, 비거주 보유자분들은 마냥 웃을 때가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세금 무시하고 갈아타기 했다가 수익 절반을 양도세로 헌납하고 밤잠 설친 적이 있거든요. 9호선 호재로 미사가 고덕이랑 키 맞추기 한다지만, 실거주 2년 못 채우면 그 상승분 상당수가 세금으로 나갑니다. 지금이라도 실거주 요건 계산기 두드려보시고 입성 시기를 조율하는 게 실속 챙기는 길일 겁니다. 본인이 직접 들어갈 여력이 안 된다면 수익률 계산 다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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