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빌라 살바엔 미사강변리슈빌NHF 올수리가 답임
어제 퇴근길에 서울 빌라촌 좁은 골목 지나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주차 공간 찾느라 뱅뱅 도는 차들 보니까 제 출퇴근 스트레스까지 도지는 기분이었음. 반면에 주말에 미사강변도시 가보니까 평지에 자전거 도로 시원하게 뚫린 게 완전 딴세상이더군요. 쾌적한 공원 녹지에 병원만 200개 넘게 포진해 있으니 실거주 만족도는 비교 불가죠. 요즘 서울 빌라 거래가 46%나 늘었다는데 저는 솔직히 자산 가치 측면에서 우려됩니다. 결국 집값 버텨주는 건 교통이랑 인프라인데 미사 공공 25평형 상승률 보셨나요? 2년 새 46%나 뛰면서 11억 중반까지 치고 올라오는 기세가 무서울 정도거든요. 실제로 미사강변리슈빌NHF 24평도 7월 11일에 11.0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습니다. 그래서 저는 빌라 포기하고 리슈빌 구축 잡아서 올수리 인테리어 하는 걸로 결론 냈어요. 평당 200~250선이면 턴키로 깔끔하게 나올지 견적 재보는 중입니다. 업체는 AS 확실하고 현장 소통 잘 되는 곳 위주로 리스트업하고 있거든요. 서울 구축 빌라에서 몸테크 하느니 확실한 우상향 단지에서 쾌적하게 사는 게 훨씬 남는 장사라고 확신합니다.
댓글7개
- 원희솔3개월 전
빌라는 나중에 팔 때 고생함. 무조건 아파트가 답이죠.
- 임종세3개월 전
리슈빌 11억 찍은 거 보면 미사 기세 무섭습니다. 인테리어는 평당 250 잡으셔야 후회 안 하실 듯요.
- 늦은나비3개월 전
재택 줄어들면서 직주근접 더 중요해졌는데 미사 정도면 강남 출퇴근도 꿀이죠. 저도 빌라 보다가 미사로 마음 굳혔음.
- 송우건3개월 전
턴키 업체 고를 때 사장님이 직접 현장 챙기는지 꼭 보세요. 저는 소통 안 되는 업체 만났다가 입주 날까지 피 말렸거든요. 미사는 평지라 유모차 끌기도 좋고 애 키우기엔 서울 빌라촌이랑 비교가 안 됩니다.
- 윤별혁3개월 전
리슈빌 신고가 축하드려요. 하락기에도 버티는 건 결국 입지임.
- 김윤서3개월 전
저도 작년에 올수리하고 들어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퇴근하고 공원 한 바퀴 돌면 스트레스 다 풀림.
- 다른노루3개월 전
평당 200은 좀 빠듯할 수도? 자재비가 너무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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