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어린하마
2개월 전

분양가 또 오른다는데 미사강변골든센트로 잡아도 될까요?

분양가 또 오른다는데, 이제 미사 국평 15억은 바닥이라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이사 온 지 벌써 5년째인데 요즘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졌어요.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기본형 건축비가 또 0.77%나 올랐다면서 이제 신축 분양가는 더 답이 없대요. 사실 저도 처음엔 청약만 목 빠지게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자재비에 인건비까지 뛰는 거 보니까 차라리 인프라 다 갖춰진 구축이 낫겠다 싶더라고요. 최근에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이 13.6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2026년에 들어설 어린이영어특화도서관이나 연세하남병원 같은 호재들이 눈에 보이니까 그런 거겠죠. 특히 영어도서관은 178억이나 들여서 짓는다는데 애 키우는 입장에선 이런 게 진짜 크거든요. 아 근데 이건 좀... 병원 들어오는 자리 근처는 벌써부터 들썩이는 느낌이라 마음이 급해지네요. 신축 분양가 기다리다가는 영영 이 동네 진입 못 할 것 같아서 구축 매수로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오늘도 단지 한 바퀴 돌아보는데 평지라 유모차 끌기도 좋고 공원도 참 잘 되어 있어요. 결국 살기 편한 곳이 가격도 끝까지 버텨주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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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준석
    2개월 전

    골센 13.6억이면 이제 시작이죠. 영어도서관 들어오면 학부모들 더 몰릴걸요?

  • 가엾은흰곰
    2개월 전

    분양가 오르면 결국 기축이 따라가더라고요. 미사는 워낙 살기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입니다.

  • 박훈강
    2개월 전

    저도 3년 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샀는데 그때 안 샀으면 지금 서울 밖으로 밀려날 뻔했어요. 병원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싼 거 아닐까 싶음

  • 안별선
    2개월 전

    맞아요. 저도 미사 사는데 평지인 게 진짜 최고입니다. 애들 자전거 태우기도 너무 안전하고요.

  • 함희성
    2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이 보통 보수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건축비 상승은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더라구요.

  • 현훈명
    2개월 전

    연세하남병원 생기면 응급실 가까워지는 게 신의 한 수죠. 인프라 완성되면 가치는 더 올라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