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골든센트로 '헤쳐모여' 하는 이유가 있네요
요즘 저희 단지 산책하다 보면 유독 삼대 가 같이 걷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딱 보이는데, 최근에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5평이 13억 6,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번 주에도 31평이 12억 8,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왜 이렇게 다들 오시나 했더니, 결국 '가족'이더라구요. 저희 동네가 워낙 평지라 어르신들 걷기 편하시고 자전거 도로며 녹지가 정말 예쁘게 잘 되어 있잖아요? 거기다 미사 상권에만 병원이 200개나 있고 약국도 50개 넘게 포진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는 입소문이 제대로 난 것 같아요. 이사 오기 전엔 신도시라 삭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부모님 댁이랑 가가이 살면서 아이도 맡기고 주말마다 호수공원 걷는 일상이 너무 행복하네요.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동네라 실거주 만족도가 시세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기분입니다. 가족들 다 같이 모여 살고 싶은 분들께는 우리 골센이 정말 정답인 거 같아요!
댓글6개
- 이혜용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옆 단지 살다가 부모님 모시고 골센으로 들어왔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김명지1개월 전
병원이랑 약국 많은 게 진짜 든든하죠. 어르신들 갑자기 편찮으실 때 미사 상권 인프라가 빛을 발하더라구요. 평지인 것도 무시 못 하구요!
- 용감한참새1개월 전
13.6억 신고가 들으니 역시 입지는 거짓말 안 하네요. 미사 살수록 너무 좋아요.
- 느린홍학1개월 전
혹시 84 타입 매물 더 있나요? 저희 언니네도 부모님 옆으로 오고 싶어 해서요. 단지가 너무 예뻐서 자꾸 눈에 밟힌다네요.
- 정세석1개월 전
평지 산책로는 미사가 진짜 최고인 듯함.
- 최나민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엔 투자로 왔는데 지금은 동네 애착이 너무 커져서 못 떠나겠어요. 이런 게 진짜 사람 사는 동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