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기쁜오리
1개월 전
미사 18.8억 신고가 보니까 똘똘한 한 채가 답인 이유
오늘 미사강변센트럴자이 39평이 18.85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진짜 머리가 띵해졌어요. 내 집 마련하려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제는 15억 이하 매물은 보이지도 않네요. 근데 더 무서운 건 현금 비중이에요. 월세 낀 매물들은 실투자금만 15억에서 16억 넘게 필요하다는데, 이 정도면 웬만한 직장인은 영끌로도 답이 안 나오는 수준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억지로 여러 채 늘리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보유세 부담까지 생각하면 세금 내다 볼일 다 볼 것 같아서 확실한 한 채만 챙기고 남은 돈은 미국 주식 같은 금융자산으로 돌리는 게 현실적인 거 같아요. 결국 욕심부리다 건강 해치느니 미사 대장주 한 채에 집중하고 마음 편히 가는 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자산 가치도 챙기면서 삶의 질까지 포기할 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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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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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랜판다1개월 전
진짜 18.8억이면 웬만한 서울 상급지 뺨치는 가격이네요. 이제 미사도 범접 불가 구역 되는 건가요ㅠㅠ
- 이용민1개월 전
실투자금 15억 넘게 들어가는 건 좀 에바인 듯... 그 돈이면 주식 배당금만 받아도 노후 준비 끝날 텐데 부동산에 다 묶어두긴 무섭죠.
부드러운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요즘 qqq 비중 늘리고 있는데 세금 걱정 없이 자산 불리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집은 딱 실거주 한 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승솔1개월 전
글쎄요. 9호선 들어오면 미사 가치는 더 뛸 텐데 지금 금융자산으로 돌리는 게 맞을지 의문이네요. 나중에 다시 들어오려면 더 비싸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