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10년차 장특공 혜택 사수와 20억 클럽 진입 전략
미사 들어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주 10년이네요.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인데 요새는 세금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이제는 비과세 구간을 한참 지나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가 자산 관리의 핵심이 된 기분이거든요. 최근 미사강변푸르지오1차 국평이 15.9억 찍고 리버포레 35평도 14.8억에 신고가 났죠. 이게 단순히 집값 올라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요. 장특공 혜택 챙겨서 상급지로 넘어가려는 교체 매매 수요가 몰린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흐름이면 대장주인 션자 같은 대형은 조만간 20억 선을 뚫지 않을까 싶음. 동네 부동산 사장님은 진작 넘었어야 할 가격이라는데 인근 서울이랑 키맞추기 하려면 이 정도는 가줘야 하는 게 맞겠죠? 결국 세제 혜택 조건이 완성된 지금이 매도 적기라는 판단이 서네요. 이런 갈아타기 움직임들이 미사 시세의 하방 지지선을 18억에서 20억까지는 탄탄하게 잡아줄 거 같아요. 저도 저희 단지 다른 층 실거래가랑 비교해 보며 매일 계산기 두드리는 중입니다.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도 이런 세무적인 타이밍은 꼭 챙기셔야 할 듯해요. 결국 갈리는 건 장특공 80%를 다 채울 때까지 실거주로 버틸 체력이 있느냐겠어요.
댓글4개
- 귀여운사자1개월 전
장특공 무시 못하죠. 요새 세무 상담 가보면 다들 그 얘기뿐이더라고요.
조태인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실거주 10년 채운 분들은 지금이 자산 점프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너그러운말1개월 전
푸지1 신고가 보니까 확실히 미사 입지가 예전이랑은 다르긴 하네요. 16억이 코앞임.
- 짓궂은스라소니1개월 전
글쎄요. 장특공 받으려고 억지로 거주 기간 채우다 상급지 놓치면 그게 더 손해 아닌가요?
- 송예가1개월 전
저도 션자 대형 눈여겨보는 중인데 매물이 진짜 안 나오네요. 다들 세금 계산 중이신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