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슬픈올빼미
1개월 전

미사 푸지1 신고가 보니 대형 평수 20억은 금방이겠음

어제 고덕 사는 친구랑 점심 먹었는데 9호선 공사 진행 속도 보고 다들 입이 귀에 걸려 있더군요. 옆동네는 벌써 28년 개통 가시권이라 축제 분위기인데, 우리 미사 9호선 5단계도 8월 31일에 경기도지사한테 공문 발송한다는 소식 들으니 이제 진짜 시작인가 싶음. 사실 교통 호재는 이미 시세에 붙고 있죠. 미사강변푸르지오1차 전용 84㎡가 최근 15.9억 찍으면서 전고점 갈아치운 거 보셨나요? 행정 절차 하나하나 밟아갈 때마다 국평이 16억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게 눈에 보임. 국평이 이 정도 속도로 올라오면 대형 평수들은 확실히 갭이 좁아진 느낌입니다. 대장주들 실거주 만족도나 상급지 갈아타기 대기 수요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대는 계산기 아무리 두드려봐도 저평가 구간이라는 결론이 나오거든요. 결국 인근이랑 키맞추기 들어가면 대형 20억 클럽 가입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 타이밍에 진입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본인의 가용 현금 비중이 대출 규제 압박을 얼마나 버텨줄 수 있느냐에 달렸음.

3

댓글
3개

  • 이찬은
    1개월 전

    9호선 공문 발송되면 분위기 또 확 달라질걸요. 15.9억도 금방 옛날 가격 됩니다.

  • 총명한황새
    1개월 전

    대형 20억은 좀 과한 거 아님? 고덕이랑 격차 생각하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봄.

    보람찬고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미사 대형 희소성 생각하면 불가능도 아니에요. 저도 션자 대형 보고 있는데 매물이 아예 안 나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예희
    1개월 전

    숫자 딱딱 나오는 거 보니 설득력 있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들고 가야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