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송별유
1개월 전

미사 푸르지오 15.5억 찍었는데 로또 청약 가점 70점 밑으로 가능함?

오늘 주식판 변동성 보니까 진짜 믿을 건 실체가 있는 벽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장은 세력 장난질에 정신이 없지만 부동산은 결국 실거래가로 가치를 증명하니까요. 최근 미사강변 푸르지오 84타입이 15.5억 원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주간 거래의 45%가 신고가일 정도로 매수세가 붙었는데 청약 컷이 낮을 리가 없죠. 미사강변 스타힐스 24평형도 12.25억 원을 찍으며 소형 평수 시세를 리딩 중임. 기존 구축들이 이렇게 받쳐주면 분상제 단지 가점은 70점대 중반도 안심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점 추격 매수가 리스크일 수는 있지만 당첨만 되면 수억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셈이니까요. 아마 4인 가구 만점 수준인 69점도 미사 인기 단지에서는 턱걸이거나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가점 낮은 개미들은 주식 깨알 굴리다 호박 구르는 거 구경만 하게 생겼네요. 청약 통장 아끼다 똥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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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올바른박쥐
    1개월 전

    70점 밑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듯요. 요즘 분위기 장난 아님.

  • 라린린
    1개월 전

    미사 푸르지오 가격 보니까 로또 청약 기다리는 분들 피 터지겠어요. 저도 가점 계산기 두드려보다가 그냥 포기하고 구축 매수 고민 중입니다.

  • 김은인
    1개월 전

    주식은 진짜 세력한테 털리기 딱 좋은데 부동산은 정직하죠. 근데 15.5억은 진짜 좀 무섭긴 하네요. 제가 너무 신중한 건지. 가점 높으신 분들은 부럽습니다. 저는 이번 생엔 청약은 틀린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