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성명훈
1개월 전
미사 토허제 규제가 무주택자 진입 막는 역설적 상황
광명시장님 본인 집은 임대 비율이 낮다는데, 우리 미사는 재건축도 아닌데 왜 이렇게 규제만 첩첩산중인지 참 속상해요. 지금 미사는 토허제로 꽉 묶여 있잖아요. 실거주 의무 때문에 시장에 나와야 할 정상적인 매물들이 다 잠겨버렸어요. 이사 가고 싶어도 살 수 있는 집이 없으니까 허위 매물만 기웃거리게 되네요.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더 막막하더라고요. 입주 가능한 집이 워낙 귀하다 보니 월세 낀 거라도 잡으려면 현금이 15억 이상은 필요하다는데, 이게 정말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이 맞나 싶어요. 강일리버파크처럼 임대나 시프트 비중이 높은 곳들도 물론 필요하죠. 하지만 민간 단지까지 공공성만 강조하며 옥죄니까 결국 사다리만 걷어차는 꼴이잖아요. 결국 규제가 심해질수록 현금 부자들만 진입하기 좋은 시장이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내 집 마련하고 싶은 직장인들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 기분이라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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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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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꿀벌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실거주 매물 찾다가 지쳐서 이직 고민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 조나지1개월 전
토허제 풀려야 숨통이 좀 트일 텐데... 무주택자만 더 힘들어지는 구조죠.
- 이명진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규제 없으면 외지인 투기판 돼서 가격 더 오르지 않을까요?
이린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금은 실입주하고 싶은 사람들도 못 들어오는 게 문제 아닐까요? 현금 15억 있는 사람만 사라는 건지 참...
답글 1개 펼치기 - 김민리1개월 전
저도 이번에 계산기 두드려보고 좌절했어요. 숫자가 도저히 안 맞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