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장린별
1개월 전
미사 준대형 15억 시대, 공동명의가 오히려 손해일 수도?
2026년 세제 개편안의 본질은 다주택자 압박이 아니라, 1주택 실거주자들 중에서도 고액 자산 구간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있습니다. 이번에 송파 쪽 노령층 유입이 늘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준대형 단지들을 보면, 과세 표준 15억에서 25억 사이 구간이 정확히 이번 개편의 직격 수혜지로 부상한 상황이죠. 국토부 실거래가로 미사강변푸르지오2차 36평이 8월 4일에 15억을 찍은 걸 확인했는데, 이 정도 시세면 이제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단독 명의로 가져갈 때 고령자나 장기보유 공제 혜택이 최대 80%까지 중첩 적용되다 보니, 기본공제 18억을 받는 공동명의보다 실질 세액 절감 폭이 더 커지는 역설적 구간에 진입한 거거든요. 결국 자산 가치가 우상향하는 미사 준대형 실거주자라면, 남들 다 하는 공동명의 프레이밍에 갇히기보다 본인의 보유 기간과 연령에 맞춘 단독 명의 전략이 훨씬 실익이 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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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한종루1개월 전
확실히 고령자 공제 80% 풀로 채우면 단독이 낫겠음. 데이터 보니까 딱 계산 나오네요.
- 괜찮은산토끼1개월 전
그래도 나중에 양도세 생각하면 공동명의가 유리한 구간이 더 많지 않나요? 종부세만 볼 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