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루나리움 13.5억 안착인데 남편분은 아직 하락 기다리심?
미사 34평형 13억 중반은 이제 일시적 과열이 아니라 시장에 안착한 표준 가격대다. 루나리움 13.5억 신고가 찍힌 거 보면 공공분양도 13억 클럽에 완전히 진입했다는 신호임. 최근 2년간 공공 상승률이 40%를 넘겼고 매물은 실종 상태다. 하우스디더레이크만 봐도 821세대 중 매물이 7건뿐인데 29평형은 아예 없음. 공급 가뭄에 실거래가 계속 뜨는 건 실수요가 받쳐준다는 증거라 타이밍 재는 게 무의미함. 7월 일단 주 미사 거래 37건 중 19건이 신고가라는 지표를 읽어야 한다. 리슈빌NHF 24평형도 11억 찍으면서 하방 지지선을 계속 높이는 중임. 데이터가 우상향을 가리키는데 금리 타령하며 관망하는 건 자산 깎아먹는 지름길이다. 하락장 기다리던 똑똑한 분들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음. 남편분 고집 안 꺾이면 나중에 지각비 낼 때 시댁에서 보존해 주는지 확답부터 받는 게 상책임. 나도 예전에 타이밍 재다가 아파트 한 채 날려봐서 남 일 같지가 않음.
댓글4개
- 작은딱다구리1개월 전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미사에서 증명되는 중이죠.
- 희망찬다람쥐1개월 전
루나리움 13.5억이면 이제 하방 확실합니다. 남편분 설득 안 되면 실거래가 찍힌 거 리스트 뽑아서 들이미는 게 답임.
- 고강성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답 나오죠. 하우스디 매물 7건 남은 거 보면 시장이 얼마나 마른 건지 감이 옴. 이건 파는 사람이 없어서 못 사는 시장이라니까요. 지금 안 사면 내년에 앞자리 바뀌는 거 구경만 할 것 같음.
- 성실한바다거북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우리 남편도 하락 유튜브만 보다가 결국 3억 더 주고 샀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이불킥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