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성실한산토끼
미사 골센 12.3억 보니까 국평 20억 안착 가능할까요?
비강남 20억 시대라더니 미사 시세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예전엔 미사에서 국평 10억만 넘어도 다들 놀라던 때가 있었는데요. 최근 미사강변골든센트로 24평이 12.3억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소형 평수가 이 정도면 국평 20억 얘기도 아주 먼 미래는 아닌 듯합니다. 가장 큰 동력은 아무래도 2028년 7월 준공 예정인 9호선 4단계겠죠. 고덕역 환승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다는 실체가 가격을 밀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신미사역이 포함된 5단계 구간이 유찰로 정체 중인 건 좀 걸리네요. 교통망 완성이 늦어지면 상급지 따라잡기 동력도 주춤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DSR 40% 적용하면 연봉 1억 부부도 12억대 매수는 사실상 한계치에 가깝습니다. 금리 4%대만 잡아도 원리금 부담이 상당해서 실수요자가 버틸 체력이 될지 의문이긴 해요. 결국 9호선 5단계 지연 해소가 미사 국평 20억 안착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신고가 흐름이 계속될지 데이터로 더 검증해 봐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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