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김오유

미사역 3대장 골든센트로랑 브라운스톤 장단점 정리

미사역 인근 상권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도 정말 많고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다 들어와서 북적북적하던데요. 이 분위기가 시세로도 이어지는지 궁금해서 소위 3대장이라 불리는 단지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골든센트로는 일단 세대수가 많아서 단지 안을 걷기만 해도 대단지 기운이 확 느껴집니다 미사역이랑 상권 이용하기에는 이만한 위치가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다만 지도로 보면 호수공원까지는 거리가 꽤 있어서 매일 산책하기엔 조금 애매해 보입니다. 반대로 브라운스톤은 호수공원이 코앞이라 운동하거나 바람 쐬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망월천 조망이나 공원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쪽이 우위에 있겠어요. 지상주차장이 섞여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실거주할 때 얼마나 번거로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미사강변리버뷰자이 37평이 15.3억에 실거래 찍히는 걸 보니 미사 대형 평수 힘이 대단하네요 대단지 프리미엄을 보느냐 공원 생활권을 보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브라운스톤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던데 실제로 입주민분들 체감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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