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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파라곤 4년 차 진입인데 연식 대비 관리 상태 어떤가요?

미사역파라곤이 2021년 7월에 들어왔으니 이제 연식으로 4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보통 신축 딱지 떼고 안정화되는 시기라 관리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습니다. 900세대 넘는 규모라 공용부 관리는 체계적일 것 같은데 외관이나 조경 유지는 잘 되는 편인가요? 역세권 주상복합은 워낙 유동인구가 많아서 연식 대비 복도나 엘리베이터 같은 공용 시설물이 빨리 닳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여기는 동별로 엘리베이터가 1대씩이라던데 점검이라도 겹치면 관리가 꽤 타이트하게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수선충당금 적립 현황까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배관이나 결로 같은 내부 컨디션도 슬슬 점검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3년 정도 살다 보면 하자 보수 기간도 끝나가서 입주민들이 직접 챙겨야 할 부분들이 많아질 텐데 단지 차원에서 장기적인 유지보수 계획이 잘 잡혀 있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층간소음 같은 건 구조적인 문제라 관리 영역 밖일 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수치상으로만 판단하다 보니 실제 체감되는 노후도 진행 속도를 놓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이 단지의 관리 지속성이 어느 정도 수준인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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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동그란홍학

    벌써 3년 넘었네요. 미사역이랑 상가 연결된 곳이라 시설 관리는 빡세게 하는 편입니다.

  • 배나안

    엘베 1대인 건 연식 쌓일수록 유지보수 비용이나 대기 시간 면에서 리스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