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조빈정

미사역세권 3인방 입지 가치 어떨까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노후 단지들 속도 붙는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동네 분위기가 술렁일 때일수록 시세를 리딩할 핵심 입지가 어디인지 잘 살펴야 할 듯해요. 역세권 3인방 중에서 골든센트로는 1,541세대 대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무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지역 안에서 시세의 기준점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던데요 브라운스톤은 호수공원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쾌적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눈길이 가요.. 다만 지상주차장 비중이 좀 있다고 하던데 실제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 불편함은 없을지 궁금하네요 아란티움은 망월천 건너 학원가나 코스트코 이용하기가 편해서 아이 키우는 집들에겐 실속 있겠어요. 여기에 북측 4, 7, 8단지 쪽으로 지하철역 예정 소식까지 더해지니 미사 전체 교통망이 더 촘촘해지겠네요. 지금은 상권이 조금 아쉬워 보여도 역이 들어오면 그쪽 단지들도 입지가 확 살아나지 않을까 싶어요.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는 이렇게 단지별로 장점이 뚜렷한 역세권 대장주들이 흐름을 주도할 듯합니다. 그래도 저는 환경 좋은 곳이라면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네를 찾고 싶네요. 혹시 브라운스톤 사시는 분들 단지 내 차 통행이나 주차장 소음은 체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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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배루

    브라운스톤 공원 가깝고 좋은데 지상주차장이 섞여 있긴 하죠. 아이들 뛰놀기엔 골든센트로 같은 대단지가 조금 더 마음 편할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