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영리한낙타

미사섬 1.2만 호 공급, 정체성 괜찮을까요

K-컬처 허브 기대가 컸는데 미사섬에 1.2만 가구 공급은 당혹스럽네요. 그런데 센자 37평이 17.1억 찍으며 동네 위상이 올라가는 중인데 말이죠 임대 위주로 채워지면 자족 도시라는 정체성이 흐려질까 봐 걱정입니다 베드타운화를 막으려면 망월천 인도교 같은 연결망이 먼저일 듯싶어요 2027년 준공될 인도교들이 미사강변도시와 섬을 잘 묶어줘야 합니다 어린이회관이나 9호선 연장 같은 인프라가 고급화의 열쇠가 아닐까요.. 이런 기반 시설이 탄탄해야 고품격 문화 자산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양적 공급에만 치중하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될까 봐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도 정책이 문화 쪽으로 집중되어야 미사 전체 가치가 살지 싶습니다. 원래 있던 시설들이랑 얼마나 잘 이어지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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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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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꿀벌

    임대 비중 높으면 기대했던 K-스타월드 그림이랑은 너무 멀어지는 거 아닌지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