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장혁다

미사섬 국가사업과 3호선 역 신설 기대감?

미사강변푸르지오2차 39평이 10월 중순에 16.3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냈던데요. 골든센트럴 국평도 14억 500만원으로 전고점을 넘겼다는 소식이 들리고요 이렇게 북동측 단지들이 시세를 끌어올리는 와중에 K-스타월드가 국가사업으로 바뀌었다는 발표가 나왔어요 하남시가 4년 동안 고생하던 그린벨트 해제나 행정 절차를 이제 정부랑 LH가 직접 챙깁니다. 국가 주도로 바뀌면 지자체 사업일 때보다 3호선 미사섬 역사 신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도 훨씬 힘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기존 9호선 연장 호재에 미사섬 역까지 가시화되면 비역세권 단지들의 입지적 단점은 상당 부분 사라질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동네 커뮤니티에서는 연내에 중대형 평형이 20억 거래를 찍을 거라는 예측도 조심스레 나오던데요 미사섬 개발을 언제 시작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기만 한다면 집값이 생각보다 빨리 다시 매겨질지도 모르겠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신도시들과 비교해 봐도 한강변 국가 사업지는 눈에 띄는 조건이긴 합니다. 다만 국토부 지도에 표시된 역사가 확정 발표 단계는 아니라서 지구계획을 끝까지 확인해 봐야겠죠 대규모 문화 단지와 교통망이 맞물리면서 미사가 상급지로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2

댓글
2개

  • 짓궂은표범

    국가사업이면 예산 집행부터 속도가 다르긴 하겠네요.

  • 한리빈

    3호선 역사가 들어와야 진짜 상급지 대우 받을텐데 위치가 어디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