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이유안
미사섬 개발과 3·9호선 연장이 핵심일까요
부동산은 주식처럼 체결되는 걸 바로 볼 수가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네요.. 지금 국토부 실거래가만 보면 민간분양 단지들이 14억에서 16억 사이로 나오는데, 이게 한 달 전 기록일 수도 있어서 지금 분위기를 정확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통계에만 매달리기보다 확실한 개발 방향을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최근 미사섬 일대에 1만 2,000호 규모로 신규 택지 공급한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정부가 주도해서 K-컬처 지구를 만든다는 건데, 이런 큰 그림이 그려지면 동네 가치는 따라가게 되어 있거든요. 공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미사역이랑 3·9호선을 잇는 교통 체계 요구도 거세질 겁니다 요즘 9호선 연장 사업이 유찰 때문에 말이 많지만, 미사섬 택지 개발이라는 명분이 생기면 사업 속도도 다시 붙을 수밖에 없겠네요 미사섬 첫 분양이 2031년쯤으로 예상되는데 그때까지는 공급 공백이 꽤 길어요. 단순히 신고가 떴나 안 떴나 지표만 따지기보다는, 인프라 확충 수혜를 직접 입을 기존 단지들을 미리 선점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저는 지금이 오히려 가치를 따져볼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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