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브라운스톤 35평 11억 거래 보니 선매수는 보수적으로 봐야겠음
결정을 못 하겠어서 조건부터 좀 정리해봤습니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35평 매수 타이밍 계산 중인데 숫자가 좀 튀네요. 지난 8월 14일에 1층이 11억에 거래됐는데, 일주일 전 16층 12.7억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고점 대비 13% 정도 낮은 수준이라 이걸 단순 저층가로 치부하기엔 하락 폭이 꽤 깊어 보여요. 현재 체크한 비교 데이터는 이렇습니다. · 실거래: 12.7억(8/8) → 11.0억(8/14) · 현재 호가: 35평 기준 13.5억 선 · 괴리율: 실거래 최저가 대비 호가가 2.5억이나 높음 사실 1층임을 감안해도 1.7억 차이는 매수 심리가 위축됐다는 신호 아닐까 싶거든요. 지금 호가 13.5억은 직전 최고가보다도 높은 상황이라 추격 매수는 무리라는 판단이 듭니다. 선매수하기엔 불확실성이 커서 저는 일단 12억 초반대 매물이 나올 때까지 관망하려 합니다. 실거래 11억이 찍힌 이상 매수자 입장에선 13억대 호가를 받아내기가 심리적으로 쉽지 않네여. 결국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추느냐, 아니면 이대로 거래 절벽으로 가느냐의 싸움 같습니다.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무엇일까요?
댓글3개
- 한린별1개월 전
1층 특수성이긴 한데 11억은 확실히 싸게 잡으신 듯합니다. 부럽네요.
- 친절한사슴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풍산역 더 가까운 쪽 보지 않나요? 11억은 좀 일시적일 듯요.
- 박건주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런지 분석하신 거 공감 되네요. 호가가 너무 높게 형성돼 있어서 지금 들어가면 고점 잡는 기분일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12억 초반 지지선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한 전략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