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황윤별
1개월 전

미사레스티아 1,1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 면에서 쾌적한 이유

직접 단지 좀 둘러보니까 미사레스티아가 1,100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그런지 확실히 생활 밀도가 여유 있어 보이더라고요. 너무 빽빽한 대단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것도 일이고 단지 안에서 사람 치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여기는 동 사이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딱 쾌적한 느낌이라 아이 키우기에도 참 괜찮겠다 싶었죠. 사실 세대수가 너무 적으면 커뮤니티 운영이 잘 안 될까 봐 걱정되는데 여기는 헬스장 같은 시설도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관비 효율 면에서도 이 정도 규모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아침 출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대기 줄이 얼마나 길지는 실제 살아봐야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라 그게 좀 궁금하긴 하네요. 우리 아이가 새 환경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잘 적응했으면 좋겠는데, 가족 모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이런 아늑한 단지가 결국 정답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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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건경
    1개월 전

    저도 거기 임장 갔을 때 동간 거리가 넓어서 참 좋다고 느꼈어요. 1,000세대 넘어가면 커뮤니티도 안정적이죠.

  • 괜찮은다람쥐
    1개월 전

    실거주자인데 엘리베이터는 라인마다 좀 다르겠지만 저희 집은 아침에도 크게 안 붐비고 금방 와서 만족해요.

  • 정인배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미사역까지 10분 넘게 걷는 게 생각보다 체감이 커서 규모보다는 역 접근성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