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곧은북극여우
1개월 전
미사레스티아 직접 걷어보니 느껴지는 평지 동선의 소소한 행복
미사레스티아 주변 산책하다 보면 정말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단지 정문에서 나와서 미사역까지 가는 길이 온통 평지거든요. 직접 걸어보니까 제 걸음으로 10분 좀 넘게 걸리는데, 길이 예뻐서 그런지 다리 아픈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미사역까지 도보 10분에서 15분 내외라 운동 삼아 걷기 딱 좋음 단지 근처에 초중교가 붙어있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동네임 평지 위주라 유모차 끌거나 어르신들 산책하기에도 참 다정한 환경 사실 34평 호가가 12억 중반대라 가격대가 좀 있긴 해요. 그래도 이 평온한 분위기랑 인프라 생각하면 수긍이 가더라구요. 가끔은 역까지 걷는 게 귀찮을 법도 하지만, 막상 나와서 이웃분들이랑 인사 나누다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결국 집이라는 게 문 밖을 나설 때의 행복도 참 중요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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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승미1개월 전
맞아요 미사레스티아는 그 평지 느낌이 독보적이죠. 산책로가 참 잘돼있음.
- 점잖은호랑이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역까지 15분이면 여름엔 땀 꽤나 흘릴 거리 아닌가요? 마을버스 타기도 애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