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레스티아 주차 1.21대면 실거주 때 버틸만한 수준인지
제가 하남 쪽에서 매매를 꽤 해봤는데 실거주 볼 때 주차만큼 매일 스트레스 주는 게 없죠. 망월동 미사레스티아 여기도 1,104세대로 단지는 꽤 큰 편인데 주차 대수가 궁금해서 좀 들여다봤어요. 데이터상으로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1대 정도로 잡히는데 이 정도 수치면 제 경험상 밤늦게 들어올 때 이중주차를 할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경계선이거든요. 물론 2017년식이라 지하 주차장이 잘 되어 있겠지만 34평형 위주라 가구당 차량이 두 대인 집도 제법 있을 겁니다. 주차 공간이 아주 넉넉하진 않아도 7년 차 준신축답게 관리만 잘되면 크게 고생할 정도는 아닐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입주 생각하시는 분들은 퇴근 시간 이후에 단지 안 분위기를 직접 한번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젊은 분들 집 고르실 때 층간소음만큼이나 주차 대수 꼼꼼히 따져보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길이에요. 결국 분석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확인하는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좋은 집 잡는 법이죠.
댓글4개
- 김빈종1개월 전
1.21대면 미사지구 치고는 그냥 평범한 수준 같아요.
- 너그러운코알라1개월 전
저는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무조건 1.5대 넘는 곳만 찾아다닙니다. 밤마다 자리 찾으러 뱅뱅 도는 거 진짜 할 짓 아니거든요.
- 더곰1개월 전
입주민 입니다. 아직 이중주차 수준까지는 아니고, 지하 기둥 사이사이에 임시로 주차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밤늦게는 주차공간 찾기 어려워서 상가쪽이나 후문쪽 지상에 주차합니다.
- 노명선1개월 전
레스티아 정도면 주변 인프라도 괜찮고 살기는 참 좋은데 주차는 입주민들 만족도가 갈릴 수 있겠네요. 제가 가봤을 땐 낮에는 널널해 보였는데 밤은 또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