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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밍크

미사레스티아 전세 2억 격차와 재계약 전 리스크

음... 저는 미사레스티아 전세 흐름을 좀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입주 때부터 지켜봤지만 지금처럼 신규와 갱신 격차가 벌어진 적이 드물거든요. 최근 실거래를 보면 9월 3일 34평 갱신가가 6.1억인데, 8월 신규는 8.1억을 찍었죠. 단순 계산으로도 2억 차이인데 이건 세입자 입장에서 나중에 큰 벽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전세 호가도 8억 선이라 갱신권 쓰신 분들은 당장은 안심이겠지만요. 다만 2년 뒤에 이 2억이라는 갭을 어떻게 메울지 등기부랑 자금 스케줄부터 다시 보셔야 함.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대출 한도부터 보수적으로 잡는 게 맞습니다. 확인할 건 확인하고 가야 나중에 발등 안 찍히니까요. 사실 저도 이 정도 격차일 줄은 몰랐는데... 수치로 딱 보니까 체감이 확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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