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어두운바다거북
1개월 전

미사강변 푸르지오 15.5억, 지방 자산가들 상경 매수세 무섭네요

어제 미사역 인근 임장 갔다가 중개소에서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중년 부부를 뵀습니다. 현금 수억 들고 서울 진입 노리는 분들이었는데, 결국 미사강변 푸르지오 국평을 15.5억에 찍으셨더라고요. 강남 접근성 좋으면서 쾌적한 신도시 찾는 지방 자산가들 눈에 지금 미사가 딱 들어온 모양입니다. 실제로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데이터가 숫자로 증명하고 있어요. 1) 미사강변 푸르지오 34평형 15.5억 신고가 경신 2) 동일 단지 전세도 9.4억으로 하남시 1위 기록 3) 주간 거래 33건 중 15건(약 45%)이 신고가 행진 중 전세가 9.4억까지 밀어 올리니 매매가 하방이 단단할 수밖에 없죠. 게다가 미사강변 스타힐스 같은 단지는 9호선 연장선 급행·완행 정차라는 확정 호재가 대기 중이라, 서울 전세난 피해서 넘어오는 실수요에 외지인 투자 수요까지 겹치니 가격이 안 오를 수가 없습니다. 결국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9호선 뚫리기 전까지는 지금의 우상향 흐름이 꺾일 변수가 딱히 안 보이거든요. 실거주랑 투자 고민하시는 분들은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을 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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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포근한딱다구리
    1개월 전

    지방 분들 정보력이 더 빠르다니까요. 9호선 급행 예정지인 스타힐스 같은 곳도 조용히 매집 중인 듯.

  • 부드러운밍크
    1개월 전

    와... 전세 9.4억이면 갭이 생각보다 안 큰데? 푸지1이 대장은 대장이네요.

  • 박지원
    1개월 전

    요즘 하남 분위기 장난 아니긴 함. 직접 발품 팔아보면 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들 많아서, 지금 신고가가 다음 주엔 최저가 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