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전빈원
1개월 전

미사강변 스타힐스 12억대, 9호선 기다리다 기차 떠납니다

미사에서 9호선 들어온다 소리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세가 앞서나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이번에 미사강변 스타힐스 24평이 12억 2,500만 원 찍었더군요. 평당 5,000만 원 선을 넘겼다는 건 시장이 이미 확신을 가졌다는 뜻임. 사실 호재 터지고 나면 늦는다는 거, 나도 예전에 광명이나 판교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지금 구성남 재개발이랑 저울질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몸테크 견딜 자신 없으면 9호선 급행·완행 다 서는 스타힐스 같은 입지가 차라리 속 편해요. 철도 깔리는 거 보고 들어가면 그땐 이미 15억 넘어가 있을걸?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3단지 39평도 9억 9,000만 원으로 신고가 갈아치우는 거 보니까 하남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아직 살아있음. 결국 대중교통 깔리기 전에 선취매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나중에 지하철 개통식 때 박수만 치고 있을 건 아니니까요. 뭐, 나중에 가서 또 '그때 살걸' 허허 웃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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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둥근흰곰
    1개월 전

    스타힐스 24평 12억 넘은 거 진짜 충격이네요. 소형이 평당 5천이라니...

  • 젊은흰곰
    1개월 전

    9호선 연장되면 강남 접근성 자체가 달라지니 지금이 제일 쌀 때일 수도 있음. 저도 미사 한 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