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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한신휴플러스 평형별 가격차 대비 실구조 만족도

미사강변한신휴플러스 평형 구성을 데이터로 훑어보다가 좀 의외인 점을 발견했습니다. 여기가 29평, 33평, 34평 이렇게 세 가지 타입이 섞여 있는 단지잖아요. 보통은 중소형과 국민평수 사이의 선호도 차이가 꽤 명확하게 갈리기 마련인데,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 29평 평균이 10.6억 정도고 34평이 11.5억 선이더라고요. 가격 차이가 1억이 채 안 나는 셈인데 이 정도면 구조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34평이 주력이라 거실 폭이나 주방 동선이 훨씬 여유롭긴 하겠지만, 실제로 가구 배치해보면 29평도 3인 가족 살기에는 꽤 알차게 나왔다는 평도 있더군요. 특히 주방 옆 펜트리나 안방 드레스룸 크기에서 체감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살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그 한 뼘 차이가 수납에서 큰 변수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숫자만 봐서는 가늠이 안 돼서 평면도를 한참 들여다보는 중입니다. 방 개수는 다 3개로 같은데 거실 개방감 차이가 가격에 반영된 건지, 아님 단순히 국평 선호도 때문인지 실거주하시는 분들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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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정주

    저도 입주 때 고민했었는데 34평이 확실히 주방 수납장이 더 넉넉하게 들어옵니다. 식구 많으면 34평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