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장유도
1개월 전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갭 4억대 진입, 지금이 적기일까요?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미사가 참 묘합니다. 최근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34평형 전세가 7억 7,000만 원 찍혔던데...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대략 67% 정도 나오더라고요. 연봉 8천에 맞벌이 영끌해서 갭 4억 맞추는 게 맞는지 계산기 계속 두드려보는 중임. 하우스디더레이크 29평형은 이미 11억 5,000만 원 실거래 떴죠. 근데 네이버 매물 보니까 29평형은 아예 씨가 말랐고 단지 전체 매물도 7건뿐이라네요? 물량이 없으니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그림인 듯함.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5평형도 13억 6,000만 원 신고가 찍으면서 위를 열어주는 분위기고... 전세가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을까요? 9호선 신강일역 예정지에 영어도서관 호재까지 다 보고 10년 보유하면 분명히 지금 갭 투자가 훗날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전세가율 65% 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다는 증거니까요. 수치로 보면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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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차지은
    1개월 전

    하우스디 34평 전세 7.7억이면 갭투자하기엔 전세가율 아주 나이스하네요.

  • 다른호랑이
    1개월 전

    요즘 미사는 매물 잠김이 심해서 호가 조금만 낮아도 금방 나가는 분위기임.

  • 노기훈
    1개월 전

    연봉 8천에 4억 갭이면 감당 가능할 듯요. 저도 2년 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가격 보니 속 쓰립니다.

  • 이오경
    1개월 전

    제가 알기로 하우스디는 9호선 연장 수혜도 직접적이라 10년 뒤면 지금 가격은 우스울 정도로 오를걸요? 근거 있는 배팅이라고 봅니다.

  • 유도준
    1개월 전

    전세가율 70% 근접하면 무조건 잡아야죠.

  • 최규현
    1개월 전

    29평 매물 없는 건 진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뜻임. 나오는 족족 직주근접 수요가 다 받아먹는 것 같아요.

  • 깊은홍학
    1개월 전

    영어도서관 들어오면 학부모 수요 더 몰릴 텐데 전세가는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