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푸르지오2차 15억 신고가, 송파 은퇴층까지 움직이는 이유?
2026 세제 개편안 내용을 시뮬레이션해 보니, 확실히 15억에서 25억 사이 준대형 단지들이 알짜 수혜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가 14억으로 상향되면서, 비거주 시 기본공제 9억과의 격차가 5억이나 벌어지게 된 거죠. 결국 '거주 안 하면 세금 손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매수세가 실거주 우량지로 쏠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미사강변도시 준대형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는데, 특히 미사강변푸르지오2차 36평이 8월 4일에 15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직전 기록 14.5억에서 5,000만원 오른 수치인데, 이 구간이 딱 종부세 완화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지점입니다. 과거 은퇴자 수요를 고려해서인지 내부 구조나 쾌적성이 좋아서 30대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꽤 오는 모양입니다. 사실 요즘 송파 쪽 사시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미사 이주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잠실 쪽 20평대 팔고 미사강변더샵리버포레 같은 준대형으로 넘어오면 생활 만족도는 훨씬 올라가니까요. 리버포레는 단지 내에 야외 물놀이장이랑 사우나, 텃밭까지 있어서 커뮤니티 시설이 거의 리조트급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세제 혜택이라는 실익과 고급화된 주거 환경이 맞물리면서 미사는 단순 신도시가 아닌 똘똘한 실거주지로 확실히 자리 잡는 분위기입니다. 9호선 연장까지 감안하면 15억 선 안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드네요. 혹시 리버포레 실제 관비나 커뮤니티 이용 만족도 잘 아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3개
- 하종진1개월 전
푸2차 15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준대형 수요가 예전 같지 않네요.
- 게을러빠진사자1개월 전
송파에서 미사로 넘어가요? 인프라 차이가 얼만데... 아무리 집이 좋아도 병원이나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송파 구축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부지런한제품정리원1개월 전어르신들이 더이상 구축 살기싫으시답니다 이게 말이되나싶긴하지만 이미 풍족하게사시는 어머님들세대는 더이상 몸테크이유가없거든요 구축에 보수해야지 뭐해야지 굳이 나이들어서 힘들게 살고싶지않다는마음이 크십니다 저희시어머님도 송파에서 미사로 진지하게고민중이세요
답글 1개 펼치기 - 총명한순록1개월 전
리버포레 물놀이장 애들이 정말 좋아해요. 여름엔 거의 워터파크 안 가도 될 정도입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이라고 봅니다. 근처 상가도 점점 채워져서 은퇴 후에 살기엔 참 좋죠.